60도 로브웨지, 과연 골프백에 추가할 필요가 있을까
로브웨지가 필요한 상황과 현실적인 쓰임새 골프백을 꾸리다 보면 52도, 56도 구성에서 멈출지, 아니면 60도 웨지를 하나 더 넣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보통 60도 웨지는 흔히 '로브웨지'라고 부르는데, 그린 주변에서 벙커를 넘겨야 하거나 핀이 좁은 공간에 꽂혀 있을 때 유용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확실히 공을 높게 띄워 바로 세우는 데 유리하지만, 연습장 매트에서 치는 것과 실제 필드 잔디 위에서의 감각은 차이가 큽니다. 특히 잔디가 짧은 에지 부근에서는 뒤땅을 치거나 리딩 에지에 공이 닿아 토핑이 날 확률이 높아, 꾸준히 연습하지 않으면 오히려 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