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축구장잔디 관리 실패율을 줄이기 위해 확인해야 할 조건
천연 축구장잔디 종류가 품는 유지 관리의 명과 암 천연 축구장잔디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일은 겉보기와 달리 상당한 시간과 자본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작업에 가깝다. 국내 구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한지형 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라스는 사계절 푸른 빛을 내는 장점이 있지만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쉽게 무너지곤 한다.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한여름철에는 잎이 갈색으로 마르고 성장을 멈추는 병해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골프장이나 프로 구장 수준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분을 공급하고 통풍을 시켜야 하지만 일반 체육시설에서는 인력 한계로 이를 방치하기 십상이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