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장 옆에 생긴 호텔토랑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
운동 끝나고 배가 너무 고파서 들어갔다 최근에 집 근처에 있던 25시야구센터 자리가 조금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랑 같이 가봤다. 사실 야구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그냥 투박한 연습장이었는데 이제는 주변 상권이 좀 묘하게 변한 것 같아서 궁금했다. 연습장 옆으로 무인탁구장이랑 칼로리바 같은 게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 이 근처에 갑자기 '호텔토랑'이라는 이름의 식당이 생긴 거다. 이름이 너무 생뚱맞아서 처음에는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그냥 일반 골목에 위치한 식당이었다. 운동 직후라 배가 너무 고파서 일단 들어갔는데, 1인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