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용산역에 생긴 스크린 파크골프장 며칠 전부터 용산역 근처를 지나다닐 때마다 공사 가림막 너머로 뭐가 들어오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구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조이앤플레이파크라고 하던데, 사실 처음엔 파크골프를 스크린으로 친다는 게 좀 생소하게 느껴졌다. 원래 파크골프라는 게 탁 트인 잔디밭에서 햇볕 쬐면서 걷는 맛에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그런데 날씨가 워낙 변덕스럽기도 하고, 주말마다 파크골프장 자리를 잡는 것도 전쟁이라길래 호기심 반, 귀찮음 반으로 한번 가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컸던 16타석의 규모 지하철역 안에 이렇게 큰 공간이…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서 파크골프가 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공원에서 그냥 산책하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제법 갖춰진 파크골프장에서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구에는 지하철역 안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생겨서 접근성도 좋아졌다고 해서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대구 용산역 스크린 파크골프장 제가 방문한 곳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 위치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입니다. 대구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인데, 놀랍게도 대구 최대 규모인 16타석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사실 파크골프는 따로 골프채나 장비가 비싸지 않고,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날씨나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크린 골프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