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의 차이와 입문 장비 구성 최근 파크골프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흔히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그라운드골프와의 차이점입니다. 그라운드골프는 홀컵 대신 매트 위에 세워진 홀 포스트에 공을 넣는 방식인 반면, 파크골프는 실제 골프처럼 잔디 위 홀컵에 공을 넣는 스포츠입니다. 사용하는 장비도 다릅니다. 그라운드골프채는 헤드가 납작하고 가벼운 편이지만, 파크골프채는 헤드 체적이 더 크고 묵직하여 공을 띄우거나 멀리 보낼 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클럽 한 자루와 전용 파크공, 그리고 이를 담을 파우치 정도만 있으면 바로 필드에…
동네 어르신들 사이에서 왠지 쭈뼛거리게 된 이유 최근 들어 부쩍 주변에서 파크골프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주말마다 조기 축구회 나가던 선배들도 하나둘씩 파크골프장으로 옮겨가는 걸 보면서, 나도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그냥 가벼운 산책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전주 근교의 파크골프장을 가보니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다들 자기 채를 하나씩 들고 나와서 진지하게 공을 치고 계시는데, 구경만 하다가 괜히 기가 죽어서 돌아온 적도 있다. 그때 봤던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다. 새벽부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파크골프가 요즘 어르신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대가 즐기는…